그 전화는 네이버 공식 절차가 아닙니다. 스마트스토어를 막 개설한 판매자에게 '네이버 쇼핑 홍보팀'이나 '네이버 지정업체'를 사칭해 수수료 무료 혜택이나 리뷰 체험단 선정을 미끼로 접근한 뒤, 카카오톡 채널 추가와 결제를 유도하는 패턴이 실제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에게 직접 전화·문자로 상품을 판매하거나 이벤트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고, 네이버에 제공된 이용자 정보는 수집·활용 동의 시 안내된 목적(주문 처리, 배송 등) 범위 안에서만 활용됩니다. '네이버 지정업체'나 '네이버에서 연락드렸다'며 거는 전화 자체가 네이버 공식 절차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대응 원칙은 명확합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링크로 접속을 유도하면 절대 클릭·회원가입·결제하지 마시고, 계좌번호를 포함한 개인정보를 요구하면 절대 전달하지 마세요. '수수료 무료 혜택'이나 '리뷰 작성 시 사은품 제공' 같은 미끼도 같은 원칙으로 대응하시면 됩니다 — 응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진짜 정책인지 궁금하다면 전화가 아니라 스마트스토어센터 공지사항이나 판매자 고객센터를 통해서만 직접 확인하세요. 전화로 먼저 걸려온 안내는 내용이 실제 정책과 비슷해 보여도, 발신처가 네이버 공식 채널인지 스마트스토어센터에서 재확인하는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이미 링크를 눌렀거나 정보를 입력하셨다면 즉시 비밀번호를 바꾸고 관련 계좌를 주시하세요. 혹시 개인정보를 알려주셨거나 송금까지 하셨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경찰(112)이나 금융감독원(1332)에 즉시 신고하고 해당 은행에 계좌 지급정지부터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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