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구 점검은 매출을 올리기 위한 활동이 아니라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준법 점검입니다. 그래서 확인할 숫자도 매출이 아닙니다. 광고 문구 정비의 효과는 매출보다 신고·이의제기 발생 여부와, 문구 수정 후 클레임이 줄었는지로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문구 정비 자체는 매출 증대 수단이 아니라 리스크 관리에 가깝습니다.
"문구를 순화했더니 매출이 올랐다"보다는 "문구를 순화했더니 신고나 클레임이 줄었다" 쪽이 이 작업의 실제 목적에 맞는 지표입니다. 애초에 이 작업을 하는 이유는 다음 네 가지 유형을 피하기 위해서입니다.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는 소비자를 속이거나 잘못 알게 할 우려가 있는 ①거짓·과장 ②기만 ③부당 비교 ④비방 네 가지 유형의 표시·광고를 금지합니다. 걸렸을 때의 부담도 가볍지 않습니다. 부당한 표시·광고를 하면 시정명령, 관련 매출액의 2% 이내(매출액 산정이 곤란하면 5억 원 이내)의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고, 형사처벌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5천만 원 이하의 벌금까지 가능합니다.
점검 자체가 돌아가고 있는지도 별도로 보셔야 합니다. 정해진 조사·근거가 있는 지표는 아니지만, 새로 만든 문구 중 실제로 점검을 거친 비율과 지적 사항이 실제로 수정된 비율 정도를 세어두시면 점검이 이름만 있는지 실제로 도는지는 구분됩니다.
비슷한 상황이신가요
우리 계정에 똑같이 적용되는지는 상황마다 다릅니다. 무료로 점검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