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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해외확장

제주도 청년사업 지원금(창업 지원)은 어떤 내용인가요

먼저 전국 단위 청년창업 지원의 틀이 2026년에 바뀌었다는 점부터 말씀드립니다. 2025년까지 있던 창업중심대학 '생애최초 청년 예비창업형'(만 29세 이하, 사업화자금 5천만원 내외)은 2026년 신설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로 통합돼, 지금은 옛 이름으로 찾으시면 나오지 않습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전 국민 대상 토너먼트 방식입니다. 일반·기술트랙(창업진흥원) 4,000명과 로컬트랙(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1,000명이 1라운드에 올라 창업활동자금 200만원을 받고, 라운드를 거치며 1,000만원과 3,000만원 규모 사업화자금으로 이어져 일반·기술트랙 최종 5명에게 1억원이 주어집니다. 신청은 모두의 창업 플랫폼(www.modoo.or.kr)에서 하고 2026년 1차 접수는 3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였습니다. 별개로 2026년 창업중심대학은 총 757개 기업을 지원하면서 선정 기업의 60% 이상을 39세 이하 청년으로 우선 선발했고, 지역기반 유형 최대 1억원·대학발 유형 최대 1.5억원을 지원했습니다. 지자체별 청년사업 지원금은 이 전국 단위 사업에 지역 특화 사업을 더하는 이중 구조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경기도라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이 운영하는 경기스타트업플랫폼(gsp.or.kr)에서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쪽 창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경기바로(ggbaro.kr)로 따로 있으니 구분해서 보셔야 합니다. 다만 개별 사업의 구체적 지원 금액·조건은 이번 조사에서 사업별로 세분화해 확인하지 못했으니, 최신 공고를 직접 확인하시는 걸 권합니다.

제주도라면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제주테크노파크가 지역 창업지원 창구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번에도 제주도 청년 창업 사업화 지원금에 해당하는 2026년 공고 원문은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확인된 것은 2026년 제주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계획에 청년창업기업 이자차액 지원이 들어 있다는 점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 프로그램이 연중 상시 운영된다는 점 정도입니다. 융자(이자차액 지원)와 보조금(사업화자금)은 성격이 다르니 구분해서 찾으셔야 하고, 정확한 사업명·조건은 제주도청 청년정책 공고란과 제주청년센터, 제주벤처마루 공고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실무적으로는 두 단계로 확인하시는 걸 권합니다. ①K-Startup 통합 공고(k-startup.go.kr)에서 전국 단위 사업을 먼저 확인하고, ②해당 지자체 청년정책 포털에서 지역 특화 사업을 추가로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놓치는 지원금 없이 전국·지역 지원을 모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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