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청년창업사관학교(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운영)가 있고, 2026년에는 '창업성공패키지[청년창업사관학교]' 명칭으로 39세 이하·창업 후 3년 이내 대표자(경험창업자는 7년 이내)를 대상으로 총 650개사 내외(지역특화형 435개사, 투자형 215개사 내외)를 모집했습니다. 사업화 자금은 평균 0.7억원·최대 1억원이고 창업공간, 교육·코칭, 기술지원, 글로벌지원, 투자지원이 함께 붙습니다. 한 가지 꼭 감안하실 점은 총사업비의 70% 이하만 정부가 지원하고 30% 이상은 자기부담(현금 10% 이상 + 현물 20% 이하)이라는 것입니다. 자기부담이 없는 예비창업패키지와는 부담 구조가 다릅니다.
규모부터 보시면, 2026년 중앙부처 및 지자체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는 총 3조 4,645억원으로 111개 기관 508개 사업이 담겼고 전년 3조 2,940억원 대비 1,705억원(5.2%) 늘었습니다. 유형별로는 융자 1조 4,245억원(41.1%), 기술개발 8,648억원, 사업화 8,151억원이 전체의 89.6%를 차지하고, 청년 창업 지원 예산은 2,575억원으로 전년보다 801억원 늘었습니다. 정책 무게중심은 신규 창업 확대보다 기존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에 놓인 것으로 설명됩니다. 다만 초기창업패키지·창업도약패키지 같은 개별 사업의 예산이 얼마나 늘었는지는 공고 원문으로 확인하지 못했으니, 사업별 금액은 각 부처 공식 발표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온라인 마케팅 지원만 따로 찾으신다면, 그런 단독 사업보다는 창업 지원 패키지의 사업화 자금 집행 비목 안에 마케팅비가 들어가는 구조가 일반적입니다. 실제로 2026년 예비창업패키지 공고는 집행 비목에 '광고선전비'를 두고 홈페이지 제작비, 홍보 영상·홍보물 제작비, 포장 디자인비, 광고 게재비, 기타 마케팅 비용을 인정합니다. 즉 마케팅만 지원하는 사업을 찾기보다, 사업화 자금 지원 사업에 선정된 뒤 그 예산 안에서 마케팅비를 편성하는 방식으로 접근하시는 게 현실적입니다.
청년·법인 대상 국가지원사업은 K-Startup(k-startup.go.kr)의 '중앙부처 및 지자체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에서 한 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통합공고는 해가 바뀌기 전에 나옵니다. 2026년 통합공고는 2025년 12월 19일에 이미 게시됐고, 개별 사업 공고도 연초에 몰렸습니다. 초기창업패키지(일반형)는 1월 23일 공고에 2월 13일 마감, 청년창업사관학교는 1월 30일 공고에 2월 13일 마감, 예비창업패키지는 3월 6일부터 3월 24일까지 접수였습니다. 전년 12월부터 통합공고를 확인해 1~3월 창구를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다만 정확한 자격요건·지원내용은 매년 바뀌므로 반드시 K-Startup의 최신 공고문으로 재확인해주세요.
비슷한 상황이신가요
우리 계정에 똑같이 적용되는지는 상황마다 다릅니다. 무료로 점검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