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은 '법적으로 같은 사업자인가'입니다.
브랜드·지점이 법적으로 완전히 별개 사업자(다른 사업자등록번호, 다른 결제 책임)라면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자체를 분리하는 것이 정산·세금계산서·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는 데 유리합니다. 반대로 같은 사업자등록번호로 운영되는 여러 지점·브랜드라면, 포트폴리오는 하나만 만들고 그 안에서 자산(페이지, 광고계정, 인스타그램 계정 등) 단위로 지점을 구분하는 것이 메타의 기본 권장 구조이자 관리 효율도 더 높습니다.
인스타그램 프랜차이즈처럼 지점별로 별도 계정을 운영하는 경우도 같은 원리입니다. 각 인스타그램 계정을 프로페셔널(비즈니스) 계정으로 전환한 뒤 같은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안에 자산으로 각각 추가하면, 하나의 포트폴리오에서 여러 지점 계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자산 개수 자체의 낮은 상한은 공식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지만, 지점이 수십~수백 개로 매우 많다면 관리자 UI 탐색이 번거로워질 수 있다는 점은 실무적으로 고려하실 부분입니다.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도 IP 여러 개를 이유로 계정을 나눌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의 구글 계정으로 여러 지점의 프로필을 등록·관리할 수 있는 '위치 그룹(bulk 관리)' 기능을 지원하므로, 지점마다 새 구글 계정을 만들기보다 본사 계정에 지점별 프로필을 소유자·관리자 권한으로 묶어 관리하는 것이 표준 구조입니다.
다른 비즈니스를 파트너로 추가해 자산을 공유하려면 상대 비즈니스에 대한 관리자 권한과 함께 상대측의 Business ID를 알아야 하니, 지점마다 사업자가 다른 프랜차이즈 구조라면 이 정보를 미리 챙겨두시는 게 진행을 빠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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