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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광고 계정을 처음 만들려면 어떻게 하나요

메타(기본값)부터 보면, 개설 순서는 '광고계정'이 아니라 '페이지'에서 시작합니다. 비즈니스용 페이스북 페이지를 먼저 만들고, 비즈니스 관리자(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안에서 광고계정을 새로 만든 뒤 결제 정보를 등록하는 순서입니다. 신규 입사자가 개설을 맡았다면, 본인 개인 계정으로 만들기보다 회사 대표 이메일로 비즈니스 관리자를 만들어 시작하시길 권합니다 — 담당자가 바뀌어도 관리자 권한만 넘기면 되니까요.

구글 애즈는 비즈니스 정보 추가, 캠페인 목표와 예산 선택, 결제 정보 입력 세 단계로 진행되고 그 뒤에 전환 측정을 설정하게 됩니다. 캠페인을 만들지 않고 계정만 먼저 열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구글 공식 안내는 기존 계정(YouTube 채널·구글 비즈니스 프로필)을 연결하는 대목에서 '이 단계에서 캠페인 없이 계정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라고 적고 있고, 아예 '캠페인을 만들기 전에 계정을 만드는 것이 좋다'고 권합니다. 흔히 도는 '전문가 모드로 전환한 뒤 캠페인 없이 계정 만들기를 고른다'는 설명은 이 공식 문서에 없는 서술이니 그대로 따라가지 마세요. 담당자 교체가 잦은 조직이라면 인수인계 대비가 필요하실 텐데, 여기서 '브랜드 계정'은 답이 아닙니다. 구글 고객센터는 2021년 8월 4일부터 브랜드 계정을 YouTube 채널에만 연결할 수 있고 '(YouTube로 제한)' 문구가 표시된다고 명시합니다. 이 제한은 2021년 8월 4일 이후에 만든 계정에만 적용되고 그 이전부터 쓰던 브랜드 계정은 영향을 받지 않으니, 오래된 브랜드 계정을 이미 쓰고 계신 경우와 지금 새로 만드는 경우를 구분해서 보셔야 합니다. 광고 계정 인수인계는 Google Ads 계정에 담당자를 사용자로 초대해 권한을 주거나, 관리자 계정(MCC)으로 광고 계정을 묶어 관리하는 방식으로 잡으셔야 합니다.

네이버 GFA(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는 예전에는 검색광고와 완전히 별도 시스템이었지만, 2025년 9월 1일부터 검색광고와 시스템 계정·비즈머니가 통합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이제 하나의 광고계정으로 검색광고와 GFA를 함께 운영하고 통합 광고주센터에서 두 매체 리포트를 같이 볼 수 있어서, 검색광고 계정이 있는데 GFA 가입을 처음부터 다시 하는 절차는 없어졌습니다. 다만 이 내용은 업계 매체 보도로 확인한 것이고 네이버 공식 공지 원문까지는 대조하지 못했으니, 신규 개설이시라면 네이버 광고주센터에서 현행 가입 절차를 한 번 확인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애플 쪽은 서비스 이름부터 바뀌었습니다. 2025년 4월 14일부터 'Apple Search Ads'가 'Apple Ads'로 개편됐고, Basic과 Advanced 두 등급은 지금도 함께 유지됩니다. Basic은 월 예산 상한을 정해두면 애플이 타겟팅과 입찰을 자동으로 돌려주는 설치당 과금(CPI) 방식의 소규모용이고, Advanced는 키워드 단위로 직접 입찰·타겟팅하며 전 지면에 노출하는 성과형으로 예산 상한이 없습니다. 두 등급은 로그인 경로가 각각 따로 있습니다. 가입 절차 자체는 App Store Connect 계정과 연결된 Apple ID로 로그인해 언어·날짜·시간 형식을 설정하고, 계정 정보를 입력한 뒤 서비스 약관에 동의하고 세금 정보가 포함된 기업 세부 정보를 작성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App Store Connect 계정이 여러 개라면 각각 연결해 더 많은 앱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입 화면 세부 사항은 계속 바뀔 수 있으니 실제 가입 시점에는 애플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시는 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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