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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토어 디자인을 화면 상단까지 꽉 차게 만들려면 어떻게 설정하나요

설정 경로부터 안내드리면, 스마트스토어 화면을 원하는 대로 꾸미는 기능은 판매자센터의 '스토어 전시관리 > 스마트스토어(새로운 에디터)' 메뉴에서 컴포넌트 단위로 관리합니다. 배너·상품 진열·텍스트 등 화면을 구성하는 요소를 '컴포넌트'라고 부르며, 이 화면에서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배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꽉 차게 만드는 핵심은 이미지 준비입니다. 화면을 상단까지 꽉 차게(풀스크린) 만들려면 컴포넌트 관리에서 '배너' 유형의 컴포넌트를 상단에 배치하고, PC용·모바일용 이미지를 각각 별도로 업로드해야 합니다. PC와 모바일은 화면 비율이 다르므로 하나의 이미지를 공용으로 쓰면 여백이 생기거나 잘릴 수 있어, 두 화면 규격에 맞는 이미지를 각각 준비하는 것이 깨지지 않게 꽉 채우는 핵심입니다. 정확한 권장 픽셀 사이즈는 컴포넌트 편집 화면에 업로드 시점에 표시되니 그 안내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실수하기 쉬운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컴포넌트를 수정한 뒤에는 화면 우측 상단의 '전체 적용하기' 버튼을 눌러야 변경사항이 실제 스토어 화면에 반영됩니다. 개별 컴포넌트를 저장했다고 착각하고 이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편집 화면에서만 바뀐 것처럼 보이고 실제 공개 화면은 그대로인 경우가 흔한 실수로 보고됩니다.

어떤 이미지를 올릴지 고민된다면, 대표 이미지·배너처럼 스토어 전체를 대표하는 시각 요소는 특정 상품 하나를 보여주기보다 브랜드 톤과 분위기를 전달하는 이미지를 쓰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입니다. 특정 시즌 상품 사진을 상단 배너로 걸어두면 시즌이 지난 뒤 스토어 첫인상과 실제 판매 상품이 어긋나 보일 수 있어, 로고·브랜드 컬러를 활용하거나 여러 상품을 함께 보여주는 구성 사진처럼 오래 활용할 수 있는 이미지를 권합니다.

참고로 이 상단 배너 컴포넌트는 '프로모션 배너'로 불리며, PC 권장 사이즈는 1920×400px, 모바일 권장 사이즈는 750×600px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네이버 UI 개편으로 바뀔 수 있으니 실제 등록 화면의 최신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권장 규격보다 작은 이미지를 올리면 배너 영역이 화면 너비만큼 늘어나며 흐릿하게 확대되거나 양옆에 여백이 생기는 경우가 흔하니, 처음부터 권장 규격에 맞춰 이미지를 제작하시는 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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