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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업무 프로세스

마케팅 협업 툴(노션, 아사나 등)을 활용해 연간/월간 콘텐츠 캘린더를 구조화하는 팁은?

노션의 데이터베이스(갤러리·캘린더·보드 뷰 전환 가능) 기능을 활용하면 하나의 콘텐츠 목록에 발행일·채널·상태(기획/제작/컨펌/발행)·담당자 속성을 넣어두고, 같은 데이터를 캘린더 뷰로도 보드(칸반) 뷰로도 바꿔가며 볼 수 있어 콘텐츠 캘린더로 흔히 씁니다.

아사나는 프로젝트 안에 ‘섹션’으로 기획→제작→검수→발행 단계를 나누고 태스크가 단계를 넘어갈 때마다 담당자가 바뀌도록 설정할 수 있어, 여러 명이 협업하는 콘텐츠 제작 파이프라인의 병목(누구 손에 멈춰있는지)을 시각적으로 파악하기 좋습니다.

연간 캘린더는 큰 캠페인·시즌 이슈(신학기, 명절, 블랙프라이데이 등) 위주의 상위 뷰로 두고, 월간 캘린더는 그 안에서 채널별 세부 발행 일정을 채우는 2단 구조로 나누면 장기 기획과 실행 일정이 뒤섞이지 않아 관리가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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