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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울트라콜(깃발)을 여러 개 꽂을 때 반경을 어떻게 겹치게 배치해야 낭비가 없나요?

울트라콜(깃발)은 실제 매장 주소가 아니라 임의의 중심 주소를 기준으로 반경 약 1.5~3km 내 소비자에게 노출되는 광고 상품이라, 여러 개를 꽂을 때는 커버리지를 넓히기 위해 반경이 어느 정도 겹치도록 배치하는 게 기본 개념입니다.

다만 무조건 촘촘히 겹치는 게 능사는 아닙니다. 같은 매장이 인접한 여러 깃발로 중복 노출되면 소비자가 보는 리스트에 같은 가게가 여러 번 뜨는 형태가 돼 오히려 경험을 해칠 수 있고, 실제로 이런 중복 노출 문제가 지적된 바 있습니다.

실무적으로는 배달 반경 내 인구밀집지역(오피스·주거단지)을 중심으로 깃발을 분산 배치하되, 서로 핵심 배달 가능권 경계선 정도만 소폭 겹치게 하고, 특정 지역 주문이 저조하면 위치를 재조정하는 방식을 권합니다.

한 가지 더 참고하실 점은, 배달의민족이 울트라콜을 오픈리스트 중심 체계로 개편하려는 정책 변화가 논의된 바 있다는 겁니다. 상품 운영 방식 자체가 바뀔 수 있으니 최신 정책은 배민 사장님광장 공지에서 꼭 재확인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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