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 수수료·정산 구조는 어떤 모델로 설계하느냐에 따라 나중에 발생하는 분쟁의 소지가 크게 달라지니, 아래 기준으로 먼저 정리해두시는 걸 권합니다.
대행 수수료·정산 구조는 크게 광고비 대비 정률 수수료, 고정 월 리테이너, 성과 연동형(전환·매출 기준 인센티브) 세 가지 모델로 나뉘고, 실무에서는 이 중 하나만 쓰기보다 리테이너와 성과 연동을 섞은 하이브리드 구조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모델이든 매체비와 대행 수수료를 분리해 청구·정산하는 방식(투명 정산)인지, 매체비에 수수료를 포함해 뭉쳐 청구하는 방식(마크업)인지에 따라 광고주가 요구할 수 있는 자료 범위가 달라집니다.
계약서에는 어떤 모델을 쓰든 정산 주기, 매체비·수수료 분리 여부, 광고주가 열람할 수 있는 자료 범위(매체 리포트 원본 제공 여부 등)를 명시해두어야 정산 시점에 다툼이 생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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