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데이터 품질 문제는 발견 즉시 전부 고치려 하기보다, 영향 범위(몇 개 세그먼트·캠페인이 이 데이터를 쓰는가)와 심각도(과금·타겟팅 오류로 직접 이어지는가, 리포팅에만 영향을 주는가)를 곱한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매겨야 합니다.
가장 먼저 처리할 대상은 '과금·타겟팅에 실시간으로 영향을 주고 있는' 문제(예: 잘못된 세그먼트로 광고가 계속 나가는 중)이고, 과거 리포트 수치에만 영향을 준 문제는 원인을 기록해두고 다음 정기 배치에서 정정해도 됩니다. 원인이 아직 불명확한 경우 해당 데이터 소스를 자동화 의사결정(자동입찰·자동타겟팅)에서 임시로 제외해 오류가 확산되는 것부터 막습니다.
네이버 전환추적(전환스크립트·API 연동)이 스마트스토어 등 커머스 플랫폼과 이중으로 잡히는 경우가 흔하므로, 데이터 품질 이슈를 발견하면 이 중복집계 여부부터 우선 확인해 리포트 수치를 과대평가하지 않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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