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호트·리텐션 분석의 핵심 지표는 N일·N주 리텐션율과 재구매율이고, 보조 지표는 이탈률(Churn Rate)과 코호트별 누적 매출 곡선입니다. 리텐션율만 보면 재방문은 했지만 구매는 안 한 고객까지 성과로 잡힐 수 있어, 재구매율을 함께 봐야 실제 매출 기여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성과 판단 지표는 핵심 지표(그 이니셔티브가 직접 달성하려는 목적을 보여주는 1~2개)와 보조 지표(핵심 지표를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생기는 부작용·건강도를 보여주는 지표)를 함께 봐야 합니다. 핵심 지표만 보면 단기 성과는 오르지만 이탈·피로도가 함께 악화되는 착시를 못 잡습니다.
코호트·리텐션 분석는 특히 이 원칙이 중요합니다 — 핵심 지표만 개선하려다 보조 지표가 무너지는 사례가 흔합니다.
재구매율이 개선되지 않는데 리텐션율만 오른다면 "재방문은 하지만 안 산다"는 신호이니, 두 지표를 나란히 놓는 대시보드를 먼저 만드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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