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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휴점 시 고객 안내와 채널 정리는 어떤 순서로 해야 하나요?

폐업·휴점을 결정했다면 안내와 채널 정리를 순서대로 처리하는 것이 실무 혼선을 줄입니다. 폐업 공지문은 사과나 변명으로 채우기보다 '언제까지, 무엇을,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구체적 사실 위주로 전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감정적인 장문의 인사말보다 환불·예약취소·마지막 영업일 같은 실무 정보를 상단에 배치해야 실제 문의를 줄일 수 있습니다. 폐업·휴업을 결정하면 세무서 신고와 별도로 네이버 플레이스·배달앱·예약 플랫폼 등 온라인 채널의 영업상태부터 먼저 갱신해야 합니다. 방치하면 고객이 헛걸음하거나, 이미 결제한 예약·주문이 취소 처리되지 않아 클레임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공지문 작성 → 온라인 채널 영업상태 갱신 → 예약·결제 건 환불 처리 순으로 진행하면 놓치는 부분 없이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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