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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플레이스 메뉴·가격·사진 등록을 대행사나 플랫폼 담당자에게 맡길 때 계약·정산·권한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사진·메뉴 등록은 원래 무료 영역이라, 촬영을 외주로 맡긴다면 '무엇에 돈을 내는지'부터 명확히 하세요 — 등록 자체가 아니라 촬영·보정 기술료입니다. 업종에 맞는 촬영 기준을 실제로 알고 제안하는지부터 확인하세요. 대표 사진은 검색 결과에서 가장 먼저 노출되는 요소로 클릭 여부를 좌우하며, 실제 매장 분위기와 크게 다르면 방문 후 실망이 부정적 리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강조할 초점이 다릅니다 — 음식점은 대표 메뉴 클로즈업, 카페·인테리어 중심 매장은 공간 전체 사진, 미용실·네일샵은 시술 결과 사진, 병원·학원은 대기 공간·상담실 사진이 유리합니다. 계약서에는 촬영본의 저작권이 매장에 귀속되는지, 메뉴 개편 시 재촬영 비용이 별도인지 명시하세요. 사진·메뉴 등록만으로 순위가 확실히 오른다고 단정하며 고가 패키지를 권하는 곳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순위를 대신 올려준다'며 매크로·슬롯 등 조작된 트래픽·리뷰를 판매하는 업체는 결과를 보장할 수 없는 구조이거나 계약금만 받고 잠적하는 사례가 실무에서 흔합니다. 네이버는 이런 조작을 어뷰징으로 간주해 단속하며, 적발 시 해당 업체 리뷰 탭 전체가 블라인드 처리되거나(2025-05 개정) AI 브리핑 메뉴까지 삭제될 수 있다(2026-01 개정). 허위 리뷰 유통을 기획·판매한 업자가 업무방해죄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실제 판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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